창원과학체험관서 두 번째 행사, 미니 글라이더도 제작
이날 행사는 창원과학체험관의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아빠와 자녀는 미니 글라이더를 제작하며 비행기의 비행 원리를 배우고, 로켓 풍력차 제작 활동을 통해 바람의 힘과 추진력에 대한 과학적 개념을 익혔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빠와 자녀가 함께 협력하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눈앞에서 자신의 손으로 만든 작품이 움직이고 작동하는 모습을 보며 재미를 더했다.
또한 자녀들은 실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를 확장하고, 아빠들은 이를 지켜보며 자녀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창원 50인의 아빠단 프로그램이 아빠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고 교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아빠들이 육아의 주체로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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