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단식은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 주관으로 개회식,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패 수여, 활동 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27~31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연 인원 116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구미시민운동장, 선수촌, 투척연습장, 경보경기장, 임시·대체주차장 등 주요 시설 곳곳에서 봉사를 했다.
관람객 안내, 선수단 통역, 아시안푸드페스타와 기업홍보관 운영, 경기장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회 운영을 도왔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대회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자원봉사자들이다. 이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구미가 아시아에 품격 있는 도시로 각인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