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적용 연구용역에 나서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내년부터 5년간 적용할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세대 청소년의 실태와 욕구를 분석하고, 이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정책을 연구하는 용역이다.
전날 진행한 ‘보은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군은 국가 정책과 충북도 시책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용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 지역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들어 보은군 실정에 맞는 중장기(2026~2030) 청소년정책의 비전과 실행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변인순 부군수는 "이번 계획을 통해 분산돼 있는 청소년 관련 정책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중복 시행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군은 10월 중간보고회,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26년부터 적용할 ‘보은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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