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한 20대 군인, 길거리 묻지마 폭행 혐의로 군 인계
기사등록
2025/07/14 14:27:36
최종수정 2025/07/14 14:50:24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길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을 이유 없이 폭행한 20대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1시45분께 의정부동 한 노상에서 20대 군인 A씨가 일면식이 없는 20대 남성의 얼굴을 폭행했다.
A씨는 이후에도 길을 지나는 한 부부에게 다가가 위협적인 행동을 하며 40대 남성의 목을 조르고 마구 폭행한 혐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군에 인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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