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서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10명 임명
이는 전은수 전 남구갑지역위원장이 대통령실 부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긴 데 따른 것이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5월 8일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이후 민주당 입당 절차를 밟아 당적을 옮긴 바 있다. 6·3 대선 과정에서는 이재명 당시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김 의원을 포함해 ▲신흥식(서울 영등포을), ▲이길연(서울 도봉구갑), ▲박성희(서울 송파구을) 등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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