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천국이네' [뉴시스Pic]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테마파크 내 모모쥬 동물원에서 덩치가 큰 설치류 중에 하나인 카피바라가 물 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9. woo1223@newsis.com
[서울·서귀포=뉴시스] 류현주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테마파크 내 모모쥬 동물원에서 알파카와 카피바라가 차가운 물 속에 들어가 여름나기를 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의 낮 최고기온은 31도, 최고체감온도는 33도를 웃돌겠다. 낮부터는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오는 11일 '모모쥬 동물원'을 개장한다. 관람객들은 실내외를 오가는 카피바라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도 가능하다.
카피바라 전용 물공간도 마련돼 여름에는 수영을, 겨울에는 온천욕을 즐기는 카피바라를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미어캣과 알파카, 흑비양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테마파크 내 모모쥬 동물원에서 덩치가 큰 설치류 중에 하나인 카피바라가 실내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9.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테마파크 내 모모쥬 동물원에서 덩치가 큰 설치류 중에 하나인 카피바라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7.09.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테마파크 내 모모쥬 동물원에서 덩치가 큰 설치류 중에 하나인 카피바라가 물 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9.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테마파크 내 모모쥬 동물원에서 덩치가 큰 설치류 중에 하나인 카피바라가 물 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9.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테마파크 내 모모쥬 동물원에서 낙타과 라마속에 속하는 포유류 알파카가 물 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9.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테마파크 내 모모쥬 동물원에서 낙타과 라마속에 속하는 포유류 알파카가 물 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9.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테마파크 내 모모쥬 동물원에서 낙타과 라마속에 속하는 포유류 알파카가 물 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9.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9일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월드 테마파크 내 모모쥬 동물원에서 낙타과 라마속에 속하는 포유류 알파카가 물 속에 들어가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9.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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