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만수동 일대 빈집철거…주차장·쉼터로 변신

기사등록 2025/07/09 10:07:55
[인천=뉴시스] 인천 남동구 만수동 842번지 일대 빈집 개선 전후 모습. (사진=남동구 제공) 2025.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남동구가 장기간 방치돼 안전 우려가 컸던 빈집을 철거하고 주차장과 주민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구는 만수동 842번지 일대 빈집을 철거하고 주차 공간과 소규모 쉼터를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당초 '빈집 매입 시범사업' 대상지였으나 2023년 동부초 구역이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이 취소된 이후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돼 왔다.

구는 빈집을 철거하고 실질적인 주민 편의를 도모할 수 있는 공간으로의 전환을 추진했다. 처음에는 단순한 나대지 형태의 주차장 조성이 계획됐지만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소규모 휴게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조성된 쉼터는 지역 주민들이 잠시 머무르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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