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정대홍)은 2025년 프리(Pre)-연도대상에서 각 그룹 1위를 차지한 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 북창원농협(조합장 박효도), 창원진동농협(조합장 김성재)을 방문해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Pre-연도대상이란 금년 영업시작일부터 4월 말까지 생명보험 추진 실적에 따라 선정되는 시상이다.  

생명보험과 같이 농축협의 비이자이익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농축협 경영 개선에 리스크 없는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상품 그 자체로도 농민과 조합원의 보장강화에 도움이 돼 최근 주요 사업으로 대두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최우수 연구실 인증 현판식 개최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7일 최우수 연구실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제공인 인증기관으로서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분석 결과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환경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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