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치다가 인형뽑기 기계 갇힌 20대…발로 문부숴 탈출
기사등록
2025/07/06 13:11:19
최종수정 2025/07/06 13:16:24
기계 출구로 몸 밀어 넣어…경찰·소방당국 출동
[고양=뉴시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인형뽑기 기계 출구로 몸을 밀어 넣은 20대가 기계 안에 갇히는 일이 벌어졌다.
6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인형뽑기방에서 A(20대)씨가 기계 안에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인들 신고로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하는 사이 A씨는 기계 안에서 발로 문을 부숴 자력으로 빠져나왔다.
경찰은 A씨가 친구들과 장난치다 기계 안으로 들어갔다 갇혔던 것으로 보고 현장에서 상황을 종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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