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포저수지서 낚시하던 10대 물에 빠져…심정지→"사망"
기사등록
2025/07/06 10:53:56
최종수정 2025/07/06 10:58:25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5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 현포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10대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7시26분께 현포저수지에서 낚시 중이던 A(10대)군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구조대가 저수지 인근을 수색한 끝에 A군을 발견했다. 당시 A군은 심정지 상태였다.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A군은 지인 3명과 함께 낚시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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