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천국 [오늘의 한 컷]
기사등록
2025/07/03 18:00:00
[청도=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된 3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3.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폭염이 연일 계속된 3일 경북 청도군 운문사 인근 계곡을 찾은 피서객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이번엔 '대리 조리' 의혹…요리도 매니저가?
"박나래, 매니저들에 샤넬백 주고 명절 용돈도"
"입짧은햇님 다이어트약은 필로폰 계열…사망사례도"
'결혼 4개월만에 각방' 김지민, 눈물 왜
이지훈·아야네 둘째 유산…"심장소리 못 들어"
류시원, 19세연하 부인 첫 공개…미모 깜짝
"아닥"…김송, 박미선 사과문 댓글창서 설전
남보라, 임신 이어 겹경사…"대통령 표창 받았다"
세상에 이런 일이
"밥 너무 많이 먹고 게을러"…파혼 요구한 중국 남성
"돈 받을 때까지 안 뜬다"…임금 체불에 이륙 거부한 기장
정자 기증으로 자녀만 100명…23조 상속 약속한 이 남자
여의도서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다 차 2대 들이받은 운전자 체포
"그냥 드립니다"…국가유공자 무료 제공 안내문 붙인 편의점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