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은 20대부터 60대까지 글쓰기와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1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자단 모집은 두 달간 6: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기자단은 1년간 블로그와 SNS 채널을 통해 구정 주요 정책, 명소, 맛집 등 지역 곳곳을 각자의 시선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행복북구 기자단의 참신한 콘텐츠가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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