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7월 8일부터 화랑마을 '야외수영장' 개장

기사등록 2025/06/30 11:44:31

스마트 대기 시스템, 수상 안전요원 배치

경주 화랑마을 '문무 야외수영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오는 7월 8일부터 화랑마을 ‘문무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도심과 인접한 이 수영장은 매년 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스마트 대기 시스템, 수상 안전요원 배치 등으로 지역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운영은 8월 24일까지 48일간 계속되며 오후 1~2시에는 수질정화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동시 최대 수용인원은 200명이다. 

수영장은 물놀이 풀장과 간이 탈의실, 샤워장, 그늘막, 파라솔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방송도 수시로 진행한다.

화랑마을은 쾌적한 피서 환경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도심에서 저렴하고 안전하게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여름철 쉼터를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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