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료원(원장 김건식)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진단검사의학재단이 주관하는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평가에서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유효하다. 홍성의료원 진단검사의학과는 2000~2025년 연속 우수검사실 인증을 받아왔다.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은 진단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환자에게 보다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시행되는 제도이다.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심사팀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검사실의 운영 체계, 검사 수행 절차, 질 관리, 결과 보고 시스템 등에 대한 현장검증과 각 분야별 심사를 진행해 인증을 부여한다.
홍성의료원은 이번 인증 과정에서 검사실 운영, 진단 혈액검사, 임상 화학 검사, 수혈의학, 진단면역검사, 분자 진단검사, 종합검증, 현장검사, 요경검학, 임상미생물등 10개 주요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진단검사의 질적 수준을 입증했다.
김건식 원장은 “이번 인증은 홍성의료원이 수행하는 진단검사가 단순한 절차를 넘어,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핵심 진료 기반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검사 정확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질 관리를 통해 환자 중심의 신뢰받는 공공의료 실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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