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 이병찬 기자 = 오는 9월 열릴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찾는 외지 관람객은 최대 5만원 숙박비 할인쿠폰을 받게 된다.
충북 영동군은 충북도의 숙박할인쿠폰 지원사업을 통해 2만~5만원 숙박비 할인쿠폰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쿠폰은 온라인 숙박예약 플랫폼 야놀자, 여기어때, 땡큐캠핑에서 영동 지역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자동 발급된다. 내달 7일까지 발행하는 1차 발급분은 8월22일까지 쓸 수 있다.
2차분은 9~10월 국악엑스포 기간에 맞춰 발급할 예정이다. 국악엑스포는 9월12~10월11일 영동 레인보우힐링관광지에서 열린다.
숙박비 10만원 이상 예약하면 5만원을, 5만원 이상이면 3만원을, 3만원 이상이면 2만원까지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 관광의 계절별 수요를 견인하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여름철 피서객 유치와 국악엑스포 관람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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