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문 등 의정활동 관련 글쓰기' 분야에 지원한 김 팀장은 4개월간의 서류심사와 면접, 강의 시연 등 모든 심사를 통과했다.
이에 오는 7월부터 지방의정연수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에 강사로 참여하며, 강사 풀에 등재돼 전국 각지 지방의회 자체 교육과정에도 출강할 예정이다.
2012년 동두천시청에 입사해 2016년부터 시의회에서 근무 중인 김 팀장은 10년간 1000여편의 연설문을 집필했다.
또 작가 플랫폼 '브런치스토리'에서 승인 작가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시(詩) 전문 문예지 신인상에 당선돼 시인으로 등단하는 등 문학적 재능도 인정받고 있다.
김승진 팀장은 "지방의회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동두천시의회 위상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