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9월 대구서 개최

기사등록 2025/06/25 11:20:12

9월 11일~14일 대구 엑스코

사전 등록 및 참가업체 모집

[서울=뉴시스]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현장 (사진=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사무국 제공) 2025.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올해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오는 9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2025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운영사무국은 25일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광역시 엑스코(EXCO) 동관 4홀에서 개최한다"며 "개최에 앞서 관람객 사전등록과 참가업체 모집 일정을 확정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불교자원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통불교문화 산업 진흥 도모를 위해 열리는 연례행사다.

올해 행사 주제는 '전통의 뿌리, 미래의 꽃. 대구·경북 불교문화'다.

사전등록한 관람객은 행사에서 진행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사전등록은 9월 5일까지 '2025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참가업체 모집은 8월 1일까지다. 참가대상은 공예, 건축, 의복, 식품, 수행의식, 문화산업, 차(茶), 전통미술, 현대미술 관련 업체, 작가, 갤러리 등이다.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신라불교와 한국불교 문화예술 현대적 계승을 통한 글로벌 플랫폼 도약을 핵심 비전으로 삼고 있다"며 "특히 지난 4월 서울에서 진행된 서울국제불교박람회와 오는 8월 부산에서 진행될 부산국제불교박람회의 연장선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종합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 처음 소개된 '히든 담마(Hidden-Dhama)' 챌린지도 진행된다. '히든 담마' 챌린지는 박람회 현장 곳곳에서 과제 8가지(바른 노력, 바른 견해, 바른 생각, 바른 언어, 바른 행동, 바른 생계, 바른 기억, 바른 삼매)를 수행해 팔정도 카드 8장을 모으는 체험이다.

전통불교문화 상품전, 불교 예술전, 발우공양 및 사찰음식전, 사찰 연계 전통문화 재연 프로그램, 관객 참여형 마음챙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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