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전선 영향 부산, 예상강수량 30~80㎜…강풍주의보 발효 중

기사등록 2025/06/21 06:58:47 최종수정 2025/06/21 10:30:24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1일 부산지역은 흐린 가운데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강수량(21~22일)은 30~80㎜이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22일 새벽 사이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남서풍을 동반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최대 30㎜ 내외의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고 전했다.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 최대 순간 풍속이 초속 16.7m를 기록했으며 남구 초속 14.9m, 금정구 초속 14.4m 등을 나타냈다.

이날 밤까지 부산에는 초속 20m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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