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선정원 교수, 美 카네기홀서 피아노 독주회 개최

기사등록 2025/06/19 14:15:04

"청중에게 깊은 감동과 풍성한 음악적 경험 선물하고파"

선정원 교수 피아노 독주회 홍보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세종대는 음악과 선정원 초빙교수가 6월 24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두 번째 피아노 독주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독주회에서 선 교수는 ▲빈센트 퍼시케티(1915~1987)의 소나타 6번 ▲벤저민 브리튼(1913~1976)의 작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28번 ▲스카를라티 피아노 소나타 K.9·K.213 ▲리스트의 '리골레토 패러프레이즈' ▲라벨의 '라 발스'를 연주한다.

선 교수는 예원학교, 서울예고를 거쳐 서울대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동대학원 석사과정 중 도미해 피바디 음악대학에서 석사학위와 전문연주자과정을 취득했다. 이후 보스턴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박사학위(DMA)를 받았다.

더해 국제실내악콩쿨 1위 및 캐서린 로라 스티븐스 메어 추모 장학금(Catharine Laura Stevens Mehr Memorial Scholarship)을 수여받은 바 있다.

선 교수는 프랑스, 오스트리아, 미국, 캐나다 등 세계 여러 국제 음악제에 참가했다. 또한 일본 쿄토와 오카야마에서 열린 한일 합동 아티스트 연주, 수차례의 국내외 독주회를 통해 활발히 활동해 왔다.

선 교수는 이번 독주회 프로그램에 대해 "이번 무대를 통해 다양한 시대의 음악을 폭넓게 소개하고, 청중에게 깊은 감동과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