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청 웅부관에서 전날 열린 가입식에는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해 인증패를 전달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e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황종범 아너는 지난 4월 안동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1억원을 일시 기부하며 회원이 됐다.
그는 안동 출신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2007년 농장 1개로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한우 농장 4개(1000마리)까지 확대했다.
황종범 대표는 "안동 산불 발생 이후 물품 기부 및 봉사활동할 때 현장에서 산불피해 주민들을 직접 접하며 보다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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