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주민이 "외출하다 돌아오면서 봤더니 컨테이너에 불이 나고 있었다"라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대원 21명을 투입해 43분 만인 오후 7시17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컨테이너 2동 중 1동 모두(28㎡)와 나머지 1동 중 일부(20㎡), 기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1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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