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차관 "여름 재난피해, 사전점검으로 최소화해야"

기사등록 2025/06/18 15:30:00

회의서 대비 상황 공유 및 지원책 모색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2025.06.18.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차관은 18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사전 점검 회의'에 참석해 "중기부 재난 지원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피해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전 점검 회의는 재난 대응 대비 태세를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효율적인 지원책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 및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지방청 13곳과 산하 기관 11곳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지난해 중기부가 전통시장 사회 재난 주관 기관으로 지정된 점과 올해 재난안전법이 개정된 점 등을 언급하며 사전 대비 태세와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중기부는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를 입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에게 긴급경영안정자금 등을 지급해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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