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문화가 있는 날"…진주박물관, 28일 '체험행사' 등[진주소식]

기사등록 2025/06/18 09:53:03
[진주=뉴시스] 국립진주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포스터. (사진=진주박물관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국립진주박물관은 6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8일 오전 10시 박물관 로비에서 우리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에는 청동기시대 지배층의 무덤인 고인돌과 우리 역사상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에 대한 퀴즈를 풀고 당시의 문화를 모형으로 만들어보는 연계 체험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박물관을 방문한 어린이와 청소년은 누구나 퀴즈에 참여해 체험 재료 1종(고인돌과 선사 마을 또는 단군 신화와 고조선 건국)을 받을 수 있다. 총 200개(각 100개)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물품 소진 시 행사는 종료한다.

◇남명학연구소, '면우 곽종석의 문학 연구' 학술대회
[진주=뉴시스] 남명학연구소, 면우 곽종석의 문학 연구 포스터.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남명학연구소는 20일 경상국립대 남명학관 남명홀에서 '면우 곽종석의 문학 연구'라는 주제로 학술대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해 '면우 곽종석의 경학 연구'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연속 기획이다. 곽종석이 남긴 사(詞)·한시(漢詩)·부(賦)·기문(記文)·잠명(箴銘)·서발(序跋) 등 6개 문체를 중심으로 그의 문학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명하고자 기획했다.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1편과 주제 발표 6편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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