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7일 본관 야외광장에서 이정선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24년 만에 노후시설을 정비,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교육·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
새 단장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의 청소년 특화 복합 도서관으로 운영된다.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옆 광주학생스포츠종합지원센터도 이날 문을 열었다. 기존 체육관 건물을 리모델링, 댄스실·배드민턴장(다목적실)·농구장 등 다양한 실내 체육공간으로 재조성했다.
오는 7월부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일일체험 프로그램, 방학·방과 후 농구교실 등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새롭게 단장한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청소년들과 시민 모두에게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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