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통계청 '2024년 가구 자산·부채·소득 변화'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지난해 울산 가구의 평균 자산은 4억5150만원으로 4년전과 비교해 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24년 동남권 가구의 자산·부채·소득 변화'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연간 울산 가구의 평균 자산은 4억5150만원으로 나타났다. 2020년 이후 연 평균 3.5% 증가해 전국 평균(4.9%)보다 낮은 증감률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은 5억4022만원, 동남권 평균 자산은 4억2213만원으로 집계했다.
금융자산(1.9%), 실물자산(4.0%), 순자산(3.9%) 모두 전국 평균 증감률보다 각각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은 3억8101만원이다. 부채는 7049만원으로 전국 평균(2.5%)보다 낮은 10.0% 증감률을 기록했다.
가계의 재무건전성은 저축액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전국이 2020년 대비 10.9%p 감소한 반면 울산은 4.2%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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