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대전대 문영경 교수 '인문사회 중견연구지원' 선정 등

기사등록 2025/06/16 16:51:52
[대전=뉴시스] 대전대 상담학과 문영경 교수. (사진=대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상담학과 문영경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의 '2025학년도 인문사회분야 중견연구자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중견급 연구자가 우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의 다양성 및 창의적 연구를 촉진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 교수는 2년간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유아기 디지털 리터러시: 가정 디지털 환경과 발달적 결과 간의 종단적 관계'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유아기 디지털 리터러시 발달과 그에 영향을 미치는 가정환경, 발달적 결과와 그 과정에 개입하는 요소 등을 분석한다.

◇대전대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 공연

대전대학교는 공연예술영상콘텐츠학과가 교내에서 1학기 전공필수 교과목 '공연워크숍' 일환으로 부조리극 대표작 '외젠 이오네스코의 코뿔소'를 무대에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이필모 특임교수와 연극연출 전문가 이은준 교수의 공동 연출 아래, 3학년 고경필씨가 학생연출을 맡았다. 연기전공과 영상콘텐츠전공 재학생 40여명이 배우와 연출, 조명, 무대 디자인, 영상, 홍보 등 공연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했다.

작품의 주제를 입체적으로 전달하며, 부조리극의 메시지를 현대적 언어로 재해석하기 위해 사람들이 코뿔소로 변해 혼란을 일으키는 TV 채널 구성, 달을 배경으로 한 상징적 이미지 등 AI(인공지능) 기법과 영상 제작 기술을 접목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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