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공격시 전례없는 보복" 경고…미국 대응 관심
허커비 대사는 X에 미국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텔아비브 주재 영사관과 예루살렘 주재 대사관은 예방 차원에서 16일 하루 종일 폐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피해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 및 핵 기반 시설에 전면적 공격을 가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이스라엘에 미사일 공격을 계속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미국 영토가 이란의 공격을 받을 경우 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의 보복에 나설 것이라고 이란에 경고한 바 있다.
해외주재 외교 공관의 경우 그 나라의 영토로 간주되고 있어 미국이 이번 총영사관 파손 피해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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