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청, 광복 80년 맞아 대전운수와 '독립 운동 홍보'

기사등록 2025/06/16 16:00:59

소속 버스에포스트 부착

[대전=뉴시스] 대전지방보훈청이 오는 8월까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전시 시내버스회사 대전운수 소속 버스에 '이달의 독립 운동' 및 '이달의 독립 운동가' 포스트를 부착해 홍보한다.(사진=대전지방보훈청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지방보훈청은 오는 8월까지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전시 시내버스회사 대전운수 소속 버스에 '이달의 독립 운동' 및 '이달의 독립 운동가' 포스트를 부착해 홍보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광복 80주년을 맞는 올해 사건 중심의 여러 독립 운동을 국민에게 알려 선열들의 독립 운동사를 기억하고 국민의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홍보를 위해 12건의 '이달의 독립 운동'이 선정됐다.

대전운수는 올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독립 운동의 의미를 알리는 데 함께하기 위해 103번, 311번 등 대전운수 소속 버스 100여대 외부면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할 계획이다.

이당휘 대표는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대전운수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독립 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이 시민과 밀접한 교통수단인 버스를 통해 자연스럽게 홍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승일 청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 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신 대전운수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독립 운동가 희생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여러 방식의 홍보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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