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실시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해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1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관내 종사자 수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는 1968년 최초로 실시한 후 올해 47회를 맞았다.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과 지역개발 계획수립 및 학술연구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종사자 수 10인 이상인 관내 4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조사는 ▲사업체명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유형자산 등 13개 항목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의 방문 면접조사와 이메일, 전화, 인터넷 등 응답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스마트 조사를 병행한다.
거창군 관계자는 "통계 기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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