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민 영양불균형 해소"…소통밥상 프로그램 운영 등[김해소식]

기사등록 2025/06/16 14:51:36
[김해=뉴시스] 문화와 건강을 잇는 소통밥상 운영. (사진=김해시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생림면 안금마을에서 주민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 해소를 위한 소통밥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소통밥상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안금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월 2회 계절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운영된다. 취약계층의 먹거리 돌봄 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 문제도 함께 해소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공동공간인 마을회관 리모델링이 완료됨에 따라 먹거리 돌봄과 노래 교실을 함께 운영함으로써 주민들의 정서적 만족감과 공동체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김해시, 여름휴가철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

김해시는 내동 중앙사거리 일원에서 김해중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봉사회 등 6개 민간단체 회원 40여명과 함께 교통안전캠페인을 16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사고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차로에서 현수막, 어깨띠, 손팻말 등을 활용해 운전자 및 보행자 대상의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장거리 운전 전 차량점검, 음주운전 근절, 보행자 보호의무 준수,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핵심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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