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
경제 활성화, 주민편의 증진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메밀밭'으로 유명한 상당구 낭성면 추정1리를 대상으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기획해 농촌 주민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고, 농촌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이 마을은 공모로 확보한 시비 5억원을 들여 마을회관 증축 리모델링, 다목적광장 조성, 마을 연결교량 신설 등에 대한 기본 및 시행계획을 수립 중이다. 올해 4분기 착공해 내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추정1리 역사·문화 자원으로 특색 있는 풍경을 만드는 사업도 추진된다.
오는 12월까지 2억7000만원을 들여 메밀밭 포토존, 마을현황판 및 안내판, 메밀쉼터, 마을 소하천 꽃길, 담장벽화 및 경관조명 등을 설치한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에게는 쾌적한 환경 속 다양한 즐길거리를, 지역 주민에게는 개선된 생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의 증진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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