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수상했다…'관광 빅데이터 기반 우수 지자체상'

기사등록 2025/06/16 10:44:43
[산청=뉴시스] 경남 산청군 지역관광 성장지자체 선정. (사진=산청군 제공) 2025.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관광 성장지자체에 지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사업(빅똑컨사업)에 참여한 4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통신, 카드 등 각종 데이터 증감률을 분석한 정량평가(30점)와 지역관광 활성화 기여도 및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을 조성 기여도에 대한 전문가 평가인 정성평가(70점)를 합산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산청군을 비롯해 부산, 옥천, 익산, 포천 등 5개 지자체가 지역관광 성장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역관광 성장지자체'에 선정됐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참여와 협업을 통해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관광객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등 관광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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