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무신사는 서울 성수동의 패션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에서 집계한 지난달 월 거래액 총액이 약 3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무신사가 지난해 대구 동성로, 홍대에 이은 3번째 오프라인 편집숍으로,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를 오픈한 이후 월 거래액이 30억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신사 측은 성수@대림창고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K패션 브랜드를 경험하기 위한 필수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5월 합산 거래액에서 외국인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52%로 절반 이상이며 지난 3월에는 67%까지 치솟기도 했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를 다녀간 고객들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1020 세대가 71%로 가장 많았다.
연령층을 30대까지 확대할 경우 무신사 스토어 성수@대림창고를 방문한 고객 100명 중 88명이 10~30대에 해당한다.
무신사는 지난달 한달 동안 ▲K리그x산리오 캐릭터즈 협업 ▲정샘물 뷰티 '아트 스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캐릭터 뿔바투 '파인딩 모아' 등의 대형 이벤트를 연달아 기획했다.
해당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 수만 15만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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