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7월 3일까지 교육·문화 중심 활동
해외봉사단은 교수진과 직원, 학생 등 32명으로 구성됐으며,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KUCSS) 지원으로 오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교육·문화 교류 중심의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은 현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한국문화 소개 등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한다.
이학진 총장은 발대식에서 "타인을 위한 봉사에 기꺼이 나서는 젊은 대학생들의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다"면서 "개발도상국 아동들에게 진심을 다해 사랑을 전하고,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산대학교는 매년 해외 봉사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세계를 잇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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