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훈식 장수군수, 임대형 수직농장 첫 출하 현장 방문

기사등록 2025/06/13 16:20:18

미니로메인·버터헤드 등 출하

[장수=뉴시스] 13일 최훈식 장수군수(왼쪽에서 두번째)가 전북 장수군 계남면의 임대형 수직농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장수군 제공) 2025.06.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최훈식 장수군수가 계남면 임대형 수직농장의 첫 출하 현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1일 임대형 수직농장의 첫 입주를 시작하고 6주 만에 미니로메인·버터헤드 등의 작물 출하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작물 출하 소식을 접한 최훈식 군수는 수직농장으로 향해 관리 상황을 둘러보고 이와 같은 첨단 농업 기술이 지역 농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확인했다.

또 농장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하는 등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군은 기후 위기 시대에 첨단 농업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농업의 방향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 농장에서 수확된 작물들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최적의 환경에서 재배돼 고품질 농산물로서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군은 설명한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 모니터링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직농장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 군수는 "이번 출하는 임대형 수직농장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체계적 기술 지원, 운영 관리 등을 통해 전국 최초 공공형 수직농장의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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