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산토끼밥상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 외식창업공간 산토끼밥상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의 상생 및 노인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4월부터 퇴식구 정리업무를 통해 노인일자리가 발굴됐다. 현재 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사회 기여를 이루고 있다.
군은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는 농촌 맞춤형 일자리 모델 개발과 예산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창녕군, 현업 근로자 특수건강진단 실시
창녕군은 현업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13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건강진단은 소음, 분진, 화학물질 등 유해 인자에 노출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현업 근로자 약 150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혈액검사, 흉부 촬영, 폐 기능 검사, 치아 부식 검사 등 기초 검진 항목을 포함했다. 진단 결과 유소견자에 대한 개별 건강 상담 및 사후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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