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동부 홍수로 사흘간 57명 사망
기사등록
2025/06/12 20:06:41
최종수정 2025/06/12 20:32:26
[AP/뉴시스] 10일 남아공 음타타 홍수
[케이프타운(남아공)=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남아공 동부 케이프주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57명으로 늘었다고 현장을 방문한 장관이 12일 말했다.
홍수는 남동부의 음타타에서 발생해 이날 사흘째 실종자 구조 작업이 진행되었다. 전날까지 사망자 49명 시신이 발견되었다.
타고 가던 스쿨버스가 홍수를 만나 고교생 4명이 실종되었고 6명은 사망했다. 3명은 나무에 매달리며 소리쳐 살아났다.
홍수는 10일(화) 이른 아침 농촌 케이프주를 덮쳤다. 극도의 한냉 전선이 폭우와 강풍 및 눈을 남아공 동부와 남부 일부에 몰고 왔다.
[AP/뉴시스]
홍수가 집중 발생한 음타나는 동해안 도시 더반에서 남쪽으로 430㎞ 떨어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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