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멜론은 섬진강변의 맑은 물과 비옥한 토양, 큰 일교차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한 것이 특징이다. 한 넝쿨에 한 과만 재배하는 원칙을 지켜 영양분이 풍부하다.
또 곡성멜론은 지난 2022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부여하는 지리적 표시 인증을 국내 멜론 산지 최초로 획득했다.
◇곡성매실 출하 시작
곡성군은 지역 특산품 '곡성매실'을 다음 달 3일까지 100t 출하한다고 12일 밝혔다.
섬진강 유역에서 재배되고 있는 곡성매실은 향이 진하고 과육이 단단하며 당도와 산미의 조화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곡성매실은 매실청, 장아찌, 매실주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직거래도 가능하다.
◇2026년 산림소득사업 신청
신청 대상은 산지에서 지원 대상 임산물을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를 계획하고 있는 임업인을 비롯해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분야), 생산자단체, 또는 농업법인이다.
지원사업은 총 5개 분야로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 임산물 생산단지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임산물 상품화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지원사업 등이 있다.
곡성군은 2025년 산림소득 사업으로 6개 분야 14억6000만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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