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나주소식]농협은행 광주본부, 취약층에 쌀 기부 등

기사등록 2025/06/12 14:36:34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12일 쌀 300포대를 광주NGO시민재단에 기부했다. (사진=농협은행 광주본부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NH농협은행 광주본부는 12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10㎏ 쌀 300포대(총 930만원 상당)를 광주NGO시민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쌀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응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함께 돕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장재영 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은 "이번 쌀 나눔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립도서관, 인문학 국비 공모 2개 프로그램 선정
나주시립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인문학 강좌를 수강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남 나주시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인문학 공모사업'에 2개 과제가 동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일반과정 '길 위의 인문학'과 심화 과정 '지혜학교'이다. 나주시립도서관은 오는 6월 하순부터 9월 하순까지 총 4개월간 지역의 역사와 문화·음식 등을 주제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일반과정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은 '영산강을 따라 흐르는 나주인의 정신문화'를 주제로 전남대 김대현 교수와 나주목향토연구회 나천수 회장의 강연이 오는 23일부터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심화과정 프로그램 지혜학교는 '전라도 나주의 인문·음식문화'를 주제로 기전대학교 허북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며 7월9일부터 총 12회에 걸쳐 강의를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나주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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