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2팀 선정…대상에 산림청장상
이 대회는 등산로, 둘레길, 숲길 정보 등 산림청이 보유한 산림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편안하고 유익한 공간으로 산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분야는 '제품 및 서비스개발'과 '아이디어 기획'이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대상 각각 1팀(산림청장상·총 상금 1500만원) ▲최우수상 각각 2팀(한국임업진흥원장상·총 상금 1200만원) ▲우수상 각각 3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장상·총 상금 450만원) 등 12개팀이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8월21일 발표된다. 시상식은 9월에 있을 예정이다.
각 분야 선정작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기획내용 고도화를 지원 받는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을 거쳐 벤처투자자, 대·중견기업 연계 및 투자유치 등 지속적인 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후속 지원도 있다.
공모은 내달 18일까지다. 산림분야 공공데이터에 관심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종수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국민과 민간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산림분야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형태의 산림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산림분야 창업 및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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