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7월 14일 참가 접수
아티스트·영아티스트·고등 부문
[서울=뉴시스] 조기용 수습 기자 = 라벨라오페라단이 '제17회 라벨라 성악콩쿠르'를 오는 7월 개최한다.
이번 콩쿠르는 아티스트, 영아티스트, 고등 등 세 부문에서 진행된다. 아티스트 부문은 1991년생까지, 영아티스트 부문은 2004년생 이하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고등 부문은 2016년 이후 9년 만에 진행된다. 고등학교 재학생만 참가가 가능하다.
오는 13일부터 7월14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예선은 부문과 상관없이 내달 21, 22일 서울 강남구 세일아트홀에서 1, 2차에 나눠 진행된다. 본선은 30일 서울 구로구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티스트 부문은 오페라 아리아 네 곡을 준비해 1차 예선에서는 참가자 선택곡, 2차 예선은 심사위원 지정곡을 부르게 된다. 본선에서는 1·2차에 부른 곡 외에 남은 두 곡을 부른다.
영아티스트 부문은 이태리 아리아 2곡을 1·2차 예선에서 부르고, 본선에서는 심사위원 지정곡을 부른다. 고등 부문은 1차 예선은 이태리 가곡 및 아리아 곡, 2차 예선은 독일 가곡으로, 본선에서는 심사위원 지정곡으로 겨룬다.
전 부문에서 9명의 수상자를 뽑아 총상금 1200만원이 수여된다. 또 라벨라오페르단의 오페라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라벨라 오페라스튜디오' 장학생으로 입학할 수 있는 자격과 다음 해 라벨라오페라단의 시즌 공연에 출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라벨라오페르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라벨라오페르단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 부문 참가비는 1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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