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주택 주차장서 트럭 추락…70대 운전자 등 2명 부상

기사등록 2025/06/12 09:22:25 최종수정 2025/06/12 10:10:25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강화도 단독주택에서 주차 중이던 트럭이 낭떠러지로 떨어져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다쳤다.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강화군 화도면의 한 주택 주차장에서 70대 A씨가 몰던 1t 트럭이 약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B(60대·여)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조작 미숙이나 급발진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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