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주택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주택에서 불꽃과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0대와 대원 등 21명을 투입해 2시간 25분 만인 새벽 2시38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주택 83㎡와 가재도구,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494만1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농가주택이라 아궁이 불씨가 번져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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