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운산면 단독주택서 불…3400여만원 피해

기사등록 2025/06/12 07:00:59 최종수정 2025/06/12 08:20:24
[서산=뉴시스] 12일 새벽 12시13분께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장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불길이 번지고 있다. (사진=서산소방서 제공) 2025.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12일 새벽 12시13분께 충남 서산시 운산면 용장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주택 주변을 지나던 행인이 "주택에서 불꽃과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0대와 대원 등 21명을 투입해 2시간 25분 만인 새벽 2시38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주택 83㎡와 가재도구,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494만1000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농가주택이라 아궁이 불씨가 번져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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