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목요일인 12일 제주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흐린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남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이고, 산지 등 많은 곳은 80㎜를 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8~19도(평년 18~19도), 낮 최고기온은 21~23도(평년 24~25도)로 예측됐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됐다가 빠져나가길 반복하면서 해안가와 인근 섬(우도 등)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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