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중국에서 어린아이의 이를 뽑는 앵무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0일(현지 시각) 지우파이신문(九派新闻)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블로거가 앵무새로 어린이의 이를 뽑아주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앵무새는 흔들리는 치아를 정확히 물은 뒤 두 번 흔들어 뽑았다.
블로거는 해당 앵무새는 이웃집에서 사육하는 앵무새이며, 해당 어린이의 발치를 세 번이나 도운 '베테랑'이라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중국의 누리꾼들은 "앵무새가 어떤 이빨을 뽑아야 할지 바로 알아채는 것이 신기하다", "이걸 미리 알았더라면 300위안(약 6만원)을 아꼈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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