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수소 전략거점으로 육성 박차…12월 착공 목표

기사등록 2025/06/09 17:23:57
[동해=뉴시스] 동해시청.(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지역의 미래산업인 수소산업을 수소 전략거점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가장 먼저 2023년 12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사업부지 매입을 지난 5월에 완료했다.

이어 6월부터는 본격적으로 기반시설(산업진흥센터, 안전성시험센터, 시스템실증센터)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 공모 절차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12월 공사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클러스터 구축사업과 맞물려 수소기업 지원 시책도 추진한다. 시는 올해부터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주기 분야 기업 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R&D) 과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2개의 기업을 선정하였으며 연간 1억원(최대 2년)을 사업비를 지원하여 수소기업이 소재, 부품, 장비 등 제품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수소산업 전략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시책을 더욱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rsoon81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