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타임스 "최근 구직자 1575명에 일자리 733개 뿐"
5월 예상 통계보다 화물 처리 물량도 25 %나 감소
지난 25차의 하역 작업 기간에 걸쳐서 1575명의 하역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구하고 있었지만 제공된 일자리는 733건에 불과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이는 5월 물동량으로 예고된 화물량의 불과 25%를 처리한 셈이라고 진 세로카 LA항만사무소 사무국장이 밝혔다.
세로카는 " 이곳 노동자들은 해고 당한 것은 아니지만, 전에 일하던 것 만큼 일거리를 얻지 못하고 있다.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시행되고 나서, 특히 5월에는 정말 일거리가 눈에 띄게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 원인은 LA항을 통해 수입되고 수출되는 화물량이 줄어 들어 업무 기회도 그 만큼 줄어 든 것이라고 했다.
LA항구는 2000년도 부터 해마다 미국 최대의 컨테이너 물량을 기록한 최대의 항구였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만 해도 이 항구를 통해 드나드는 국제 화물량과 관련된 직장과 일터가 거의 100만 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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