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예산 확대·현장 중심 지원 주효
작년 수출 9386만 달러… 전년비 47% 증가
G-Food 세계화 박차…라면 등 수출 견인
농식품 수출정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사상 첫 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농식품 수출지원 예산의 지속적 증액과 전략적 투입, 체계적인 현장 밀착형 정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해석된다.
지난해 구미시 식품산업 수출액은 총 9386만 달러로 전년(6350만 달러) 대비 47% 증가율을 보이며 경북 전체 수출액의 25%를 차지해 우수한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라면(5174만 달러) ▲소스류(883만 달러) ▲냉동김밥(808만 달러) 순으로 전체 수출실적의 73%에 달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역 농식품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수출 정책을 통해 G-Food의 세계화를 더욱 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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