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동부산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본격화

기사등록 2025/06/05 16:36:34

총사업비 24억원…내년 하반기 준공

[부산=뉴시스] 부산 기장군 동부산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조감도 (그림=부산 기장군 제공) 2025.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지역 내 새로운 먹거리 유통 문화 조성을 선도할 '동부산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상설 직거래 공간을 마련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부산농업협동조합이 센터 건립과 운영을 주관하며, 총사업비 24억원(시비 6, 군비 6, 동부산농협 자부담 12)이 투입된다.

센터는 정관읍 방곡리 257의 6 일원에 연면적 563㎡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직매장과 공동 작업장이, 2층에는 로컬카페 또는 식당 등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달 중 기존 건축물 철거와 설계 용역 절차를 거쳐 올 하반기 중 착공, 내년 하반기 준공될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이번 센터 건립은 지역 내 농업인의 판로 확보는 물론, 로컬푸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조속한 건립과 운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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