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읍 늘목, 설천면 신길 경로당… 1억8000만원 투입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 공모'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무주군은 국비를 포함해 총 1억8000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사업 대상에 포함된 무주읍 늘목, 설천면 신길 경로당 2곳을 개선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해당 시설의 단열 보강, 고효율 창호 교체 등의 개선 공사를 통해 폭염이나 혹한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저탄소 친환경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무주군 관계자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하는 한편, 무주지역에 더 많은 그린리모델링 경로당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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